2008. 3. 16. 13:30
Battlestar Galactica에서 출연한 한국계 여배우.
물론 드라마가 재밌어서 보고 있는데 천편일륜적인 권선징악의 스토리가 아니라
서로 적대적인 인간 Vs 사일런간의 전쟁에서 누가 악이고 선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는 드라마 인듯.
암튼 보다보다 이상형의 처자 발견.
바로 그레이스 박이라는 처자인데 상당히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어디서 봤다 했더니 로미오 머스트 다이에서도 나왔었던 한국계 여배우.
최근에는 정준호하고 같이 웨스트 32번가를 찍기도 했다.
그녀의 매력이라하면 강인한 여성상? 흠... 강인한 여성상이면 같이 출연중인 스타벅을 연기하는 처자가 더 강인하게 생겼(?)지만.... 모성애를 자극하는 강인한 여성상이 꽤나 마음에 들었다.
거기에 더하자면 눈매가 꽤나 마음에 들었다.
짙은 눈썹과 큰 눈이 꽤나 매력적으로 가슴에 박혀버렸다.
하아...~ 눈에 아른아른 거린다...ㅋ
오늘 저녁에도 에피소드 한편 감상하고 꿈나라로 가야겠다.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