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8. 1. 22:55




비가 그친 틈을 타

간만에 자전거를 타고 한바퀴 돌았다.

한 일주일 안탄거 같은데 

그세 체력이 떨어져서 헉헉대면서 두바퀴 돌고 돌아왔다.

샤방하게 다녀왔는데도 이 정도라니... ㅡ_ㅜ

마라톤이라도 해야하나...ㄷㄷ


뒷 드레일러가 또 말썽이다.

날이 좋은 날에 정비를 다시 해야겠다.


 
Posted by cro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