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많은 사람을 만나자. 그리고 사람 향기가 나는 사람이 되자.

결혼하는 형을 보면서 난 그렇게 살았었나.

난 사람 향기가 나는 사람이 되어있나 반문하게 되었다.

Posted by cro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