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제목 : 마흔살의 숫총각 감독 : 주드 아패토우 출연 : 스티브 카렐(앤디), 캐서린 키너(트리쉬), 폴 루드(데이빗), 로마니 말코(제이), 세스 로건(칼), 셀리 맬릴(하지즈) 해외 등급 : NR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상큼한 주말에 출발 비디오여행에서 본 예고편..~ 무지 황당할거 같은 주제에 주인공역의 앤디가 참 재미있어 보여서 봤드니만.. 역시~! 최고! 코미디의 끝을 보여주는 개그들..~ 감독의 쎈쓰도 참 탁월했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 중간에 앤디가 보여주는 그 노력들을 보면 웃지 않을 수가 없었다는 큭큭큭~~ ^0^/~ 가장 추천하는 장면은 역시 제모시술장면..~ 크하하하핫~ 제모시술 후 변한 모습 보길 원하면 위의 More 클릭~! 제모시술사에게 욕해대며 아파하는 장면은 역시.. 미칠듯이 웃어버렸다.ㅋㅋㅋ 기회되면 꼭 보길 권해본다~ㅋㅋㅋ
Posted by crosia
얼마전에 Mtv에서 본 리쌍 3집의 타이틀곡 같은데.. 뮤비가 @_@b 미치게 멋있었던...~! 류승범하고 염정아인가 나오는데.. 역시 류승범의 그 카리스마는 아무도 못당한다는..!!!!!!!
그리고 왠지 가사하고도 잘 어울리는 영상은 멋지다! 라는 말 밖에는 나오지 않는거 같다. .........보내다라는 단어에 얼마나 많은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지... 보내기 위해서 그 어떤 수를 다 써봐도 역시나 기억나는 건 역시 그대.
감상하려면 재생버튼을 눌러주세요~ 내가 웃는게 아니야. -리쌍- 개리 : 나 사랑한다는 말 천번을 넘게 내맘 구석구석 빼곡히 써놓고 이제와 나를 망부석 여인처럼 남겨둔채 방한구석 먼지처럼 나를 밀어둔채 헤어지자 말하는 너의 뺨을 나도 모르게 때리고 내 발목을 잡는 땅을 억지로 뿌리치며 한참을 걸으며 다짐했어 다신 내곁에 널 두지 않겠다고 여태 널 지키기 위해 했던 나의 노력 그 모든걸 다 오려 저 달리는 차들속으로 던지고 눈물 섞인 웃음을 짓고 어떻게든 너보다 잘살거라는 믿음 저 짙은 어둠속에 새기며 길: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게 걷는게 아니야. 너의 기억 그속에서 나 눈물흘려 너를 기다릴뿐 x2 개리 : 며칠이나 지났을까 늦가을 쓸쓸한 거리처럼 물가에 홀로 앉은 낚시꾼처럼 외로움과 기다림에 지친 난 끝없는 줄담배 기침을 하며 미친듯이 추억속으로 빨려 들어가 애교섞인 목소리에 꺽인 나무가지처럼 쓰러져 그녀의 품에 안기고 달콤한 꿈에 부풀어 영원히 나를 붙들어메라며 농담을 하고 어디를 가도 누구를 만나도 언제나 둘이기에 즐거운 분위기에 우린 항상 행복해 했었지그랬었지 하지만 이제 그녀 내 곁에 없지 난 또 외로움에 밤길을 걷지 ALI : 그대 떠나보낸 내 가슴에 눈물이 차올라 날 흔들며 아프게해 그대 떠나보낸 내 두눈에 어둠이 다가와 또 날~~~~ 길,ALI : 너를 잊을래 나 너를 잊을래 아무리 외쳐봐도 그게 안돼 너를 아껴주지 못해 또 후회하네 너를 잊을래 나 너를 잊을래 아무리 외쳐봐도 그게 안돼 니가 웃던 기억속에 또 미쳐가네 길 :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게 걷는게 아니야. 너의 기억 그속에서 나 눈물흘려 너를 기다릴뿐 x2 개리 : 너없는 아픔에 모든걸 눈물을 흘리며 코를 푸며 (남자답게 웃고 싶지만) 매순간 멍해지는 습관 고쳐지질 않고(남자답게 웃고 싶지만) 남자답게 난 웃고 싶지만 밥한숟갈 떠넣기가 이렇게 힘들수가 날 위로하는지 왜 웃음도 내눈에 슬픈 구슬로 바뀌어 웃으며 웃어봐도 안되는 난 먼곳으로 길 :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게 걷는게 아니야. 너의 기억 그속에서 나 눈물흘려 너를 기다릴뿐 x2
Posted by crosia
간만에 홈피 리뉴얼하느라 테터로 갈아탔다. -_-;;

매번 리뉴얼하느라 느끼는 거지만

역시나.... 할 짓은 못된다는... 번거롭고.. 이리저리 바꿔야 하고...

그래도 그나마 편하게 변화를 줄수 있는 태터로 갈아탔으니 그래도 이전 페이지보다는 확실히 괜찮지 않어?(아.. 안그래? 어? 이봐~ ㅡ_ㅜ)
슬슬 이전 홈페이지에서 옮겨와야 할 것들도 많은데 언제 옮겨올건지....

ㅡ_ㅡ 하아~ 기약없구나.. 크흡...~ 다시 시작 하자구~ 아싸 후비고~!
Posted by cro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