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친 틈을 타
간만에 자전거를 타고 한바퀴 돌았다.
한 일주일 안탄거 같은데
그세 체력이 떨어져서 헉헉대면서 두바퀴 돌고 돌아왔다.
샤방하게 다녀왔는데도 이 정도라니... ㅡ_ㅜ
마라톤이라도 해야하나...ㄷㄷ
뒷 드레일러가 또 말썽이다.
날이 좋은 날에 정비를 다시 해야겠다.
비가 그친 틈을 타
간만에 자전거를 타고 한바퀴 돌았다.
한 일주일 안탄거 같은데
그세 체력이 떨어져서 헉헉대면서 두바퀴 돌고 돌아왔다.
샤방하게 다녀왔는데도 이 정도라니... ㅡ_ㅜ
마라톤이라도 해야하나...ㄷㄷ
뒷 드레일러가 또 말썽이다.
날이 좋은 날에 정비를 다시 해야겠다.
어제 무리를 했는지 무릎이 아프다.
뒷 드레일러 셋팅은 어느 정도 끝났는데 브레이크가 많이 밀리는거 같아서 여유가 생기면 브레이크를 교환해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