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 함께 한 승무형, 필주형 그리고 나.

1. 공세리 성당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신두리 해안사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학암포 해수욕장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서히 없어져가는 해안사구, 학암포의 아름다운 해안을 더럽히는 국적불명의 펜션들....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들었던 출사였다.

그래도 함께하는 형들과, 같은 풍경을 보고 세상을 바라보고 생각을 나누는 시간

소중하고 즐거웠던 시간.

이런 시간 다시 가질 수 있을까..?

고마워요.

Posted by crosia
2009. 2. 7. 04:1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쓸쓸하지만

그래도

외롭지 않아.

Posted by crosia

0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3132333435363738394041424344454647484950515253545556575859

한적하게 떠난 9월의 여행

비를 몰고 다니는 본인때문에 고생한 형님들, 동생, 친구..

그래도 다음 날에는 날이 화창하게 개어서 가을을 만끽하고 왔다는...^^

사진은 순서대로 자작나무 미술관, 허브나라, 무이 미술관, 미술관앞 메밀밭 입니다.

상단의 Enlarge를 누르시면 보다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Pentax *istDs + SMC A50.4 + 18-55 번들

Raw촬영 Pentax Photo Laboratory변환 + 포토샵 커브조정

Posted by crosia

012345678

그 때 왜 청계천에 갔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누군가 만나고 싶었던 기억이 난다.

오고가는 사람들.

따뜻한 날씨, 향이 좋았던 자판기 커피

시원한 물줄기

그리고 벤치.

해가 빌딩 사이로 사라지는 광경과 빌딩의 불빛들을 보고

난 무얼 생각했을까..

저녁을 함께하고 형과 함께 커피 한 잔을 한 시간은

생각보다 기억으로 남았다.

Posted by crosia
0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




동대문, 삼성동, 안양예술공원, 잠실역, 종묘, 그리고 세종문화회관

영진이 형의 데이트를 위한 옷을 사러 갔던 날..

인선이하고 같이 저녁먹으러 삼성동 갔던 날. 시간이 남아 신천을 거닐었던 날..

회사 땡땡이 치고 인선이하고 같이 예술공원 갔던 날..

군대 후임 만나서 잠실까지 갔던 날.. (대규, 광민...)

일끝나고 나오면서 찍었던 종묘에서의 스마일리더..

그리고 일 끝나고 시간이 남아 들러본 세종문화회관, 그리고 태양의 향기가 나는 아이들.
Posted by crosia
이전버튼 1 2 3 4 5 6 이전버튼